
[뉴스핌=황수정 기자] '헌집 새집2' 권혁수가 애주가 면모를 공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헌집 새집2'에 권혁수가 출연해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했다.
권혁수의 방을 둘러보던 중 소형 냉장고가 있는 것을 발견한 김구라가 "이게 뭐냐"고 묻자, 권혁수의 아버지가 "다 술이다"고 말했다.
냉장고의 문을 열어보자 각종 주류로 가득차 있었고 아버지는 못마땅한 내색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권혁수의 아버지는 "술 한 잔도 못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구라가 "어머님은 술 드시냐"고 묻자 권혁수의 아버지는 바로 "아주 좋아한다"며 "자다가도 술 먹는다고 하면 좋아서 나간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권혁수는 방 안에 있는 냉장고에 대해 "친구 사무실에서 버린다고 해서 가져왔다"며 "리폼하고 싶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자 권혁수의 아버지는 "신났구나"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헌집 새집2'는 매주 목요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