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말하는 대로' 장유정 감독이 영화 '김종욱 찾기' 탄생 비화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말하는 대로'에서 영화감독 장유정이 '아무도 알켜주지 않는다'는 주제로 버스킹에 나섰다.
이날 장유정은 힘든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며, 자신이 어려웠던 3년의 시기를 극복한 일화를 공개했다.
장유정은 "늘 나를 지지해주던 동생이 '언제까지 우리가 언니의 꿈을 지지해줘야해? 정신 좀 차려, 언니 곧 서른이야'라고 하더라"며 "그 순간 정말 서글펐다"고 말했다.
이어 장유정은 "3년동안 썼던 글들을 다 읽어봤다. 그리고 나서 3일 만에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썼다"며 "그 작품이 '김종욱 찾기'였다"고 밝혔다.
장유정은 힘든 시기를 지나 영화감독이 된 것에 대해 "작은 희망을 얻게 됐다"며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는게 인생이구나 (깨달았다)"고 말했다.
한편, JTBC '말하는 대로'는 매주 수요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