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원 기자]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공항가는 길’ ‘쇼핑왕 루이’ 시청률이 나란히 소폭 상승했다. 하지만 동시간대 1위는 ‘질투의 화신’이 지켰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MBC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 2회 전국 시청률은 7.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회 방송인 기록한 7.4%보다 0.1%포인트 오른 수치로, 동시간대 2위에 해당한다.
이날 ‘공항가는 길’에서 이상윤은 죽은 딸 애니의 유골을 가지고 돌아오는 한국행 비행기에서 김하늘과 재회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서로를 위로하고 보듬으며 미묘한 감정에 휩싸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반면, 같은 날 동시에 시작한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 2회 전국 시청률은 6.2%로, 지난 1회 방송분(5.6%)보다 0.6%포인트 상승했다.
‘쇼핑왕 루이’에서는 꽃거지에서 훈남으로 변신한 루이(서인국)가 고복실(남지현)에게 얹혀 살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SBS ‘질투의 화신’은 뒷심을 발휘하며 시청률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10회 시청률은 13.2%로, 9회 방송분이 기록한 12.3%보다 0.9%포인트나 오르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나리(공효진)와 정원(고경표)의 키스를 목격한 후 뒤늦은 후회로 혼란스러운 화신(조정석)은 잔뜩 술에 취해 방송국으로 향하는 코믹한 전개로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