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VJ특공대’에 이색 가게들이 소개된다.
23일 방송하는 KBS 2TV ‘VJ특공대’는 발상의 전환,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승부를 건 사람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부산의 한 거리, 관광객들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하는 간식이 있다. 바로 속이 훤히 보이는 물방울 떡. 투명하고 동그란 모양으로 마치 물방울 같아 물방울 떡, 혹은 물주머니 떡으로도 불린다.
투명한 떡과 함께 미숫가루나 꿀 등 기호에 따라 먹는 방법도 여러 가지. 형형색색 물방울 떡은여성 고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다.
반면 회전 초밥을 모티브로 한 회전 소고기 식당도 있다. 최상급 한우의 15가지 부위를 회전 테이블에서 원하는 대로 골라 먹을 수 있다. 접시에 따라 4000원대부터 1만 원대까지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일반고기 집과는 달리 1인용 참숯 화로에 원하는 대로 골라 구워 먹을 수 있어 특히 혼밥족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맛, 가격, 서비스만으로 손님들을 만족시키기 어려운 요즘, 이색 인테리어로 뜨는 곳도 있다. 입구부터 목욕탕인지 식당인지 분간이 안가는 곳이 존재하는 것.
목욕 바구니를 이용해 음료를 서빙하고 목욕탕 의자에서 식사할 뿐만 아니라 일회용 칫솔까지 덤으로 얹어주는 신선한 서비스에 젊은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단다.
꽃집도 달라졌다. 특별한 날 주는 선물이 아니라 우유나 신문처럼 정기적으로 배달하는 시대가 왔기 때문.
‘일상에서 즐기는 꽃’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2주에 한 번씩 꽃 배달을 하는 이곳은 오픈 2년 만에 누적 회원 수만 무려 12만 명에 달해 매출까지 대폭 상승했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집안 분위기를 바꾸고 싶은 사람들이 주 고객. 바쁜 일상 속에서 꽃을 사러 가지 않아도 되니 ‘꽃 정기배달’을 찾는 사람들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이처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고객 감동과 매출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사람들의 이야기는 오늘(23일) 밤 10시에 방송하는 ‘VJ특공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