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일동제약은 9월21일을 '자율준수의 날'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일동제약은 지난 21일 본사와 계열사를 포함한 전 임직원 약 1600명을 대상으로 기념식도 가졌다. 앞으로 매년 기념식을 열고 자정과 준법경영 문화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윤웅섭 일동제약 사장은 기념사에서 "75년간 소중하게 쌓아온 고객의 신뢰가 한 순간의 방심과 일탈로 무너질 수 있다"며 "목표 달성도 중요하지만 과정이 얼마나 공정했는지도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련 규정과 제도를 숙지하고 모든 업무간 긴장을 늦추지 말 것"을 당부했다.

기념식에서 전 임직원이 준법서약 선서를 했다. 또 총 83명이 부서별 자율준수책임자로 임명됐다.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를 초빙해 약사법과 공정거래법, 청탁금지법 등을 설명했다.
한편 일동제약은 지난 2007년 자율준수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후 지속적인 교육과 전담부서 설치를 통한 준법업무 지원, 준법경영선포식 등 자율준수의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