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서영희와 변요한이 출연한 스릴러 '마돈나'가 TV최초로 공개된다.
20일 오후 채널CGV가 방송하는 영화 '마돈나'는 VIP병동 간호사 해림(서영희)과 의사 혁규(변요한)를 중심으로 흘러간다.
'마돈나'는 전신을 다쳐 심장이식이 필요한 중년 남성의 아들이 해림과 혁규에게 위험한 제안을 하면서 긴장감으 끌어올린다. 어떻게 해서든 부친의 생명을 연장해야 했던 아들은 정신을 잃고 실려온 임신부 미나(권소현)의 심장을 떼자고 해림에게 접근한다.
학교폭력과 왕따를 다룬 '명왕성'의 신수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마돈나'는 인간의 본질을 찾아가는 해림의 위험한 추적을 통해 생명의 가치를 일깨운다.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로 2010년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서영희는 tvN '미생'으로 뜬 변요한과 훌륭한 조합을 보여준다. 서영희는 장철수 감독이 연출한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로 2010년 칸에서 크게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임신부의 심장을 꺼내오라는 남자와 그의 손아귀에서 빠져나오려는 해림의 발버둥을 다룬 '마돈나'는 20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