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현경 기자] '꽃놀이패'의 유병재가 충격 반전을 선사한다.
19일 방송하는 SBS '꽃놀이패'에서는 유병재가 셜록홈즈 버금가는 놀라운 추리력으로 모두를 놀라게할 예정이다.
최근 공개된 '꽃놀이패' 예고 영상에서 유병재는 "서장훈과 안정환 씨를 흙길로 데려오겠다"며 환승권을 사용했다.
이에 서장훈은 "너 오늘만 살거야?"라며 분노했고 유병재는 "저는 공교롭게도 오늘만 사는 사람이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꽃놀이패'의 트레이드마크인 환승권은 생방송 투표마다 안정된 여행을 보장하는 꽃길과 험난한 여정의 흙길을 오갈 수 있는 특별한 장치다. 마패 모양 6개의 환승권 중 진짜는 단 하나로, 이를 뽑는 사람은 본인을 포함한 멤버들 중 단 1명을 꽃길이나 흙길로 보낼 수 있는데, 유병재는 이 환승권으로 손쉽게 꽃길을 걸은 셈이다.
유병재의 집권하에 '꽃놀이패' 멤버들은 몸을 사리기 바빴다. 조세호는 유병재의 한 마디에 발빠르게 움직였다.
안정환과 조세호, 은지원은 상의 탈의, 하의 탈의까지 감행하는 등 권력자의 눈에 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했다.
이날 유병재는 연이은 꽃길행이 순전히 운이 아니라 놀라운 추리력인 사실을 밝혔다. 이는 제작진도 몰랐던 '환승권 뽑기의 비밀'이다. 제작진은 "유병재가 이렇게 머리를 쓸 줄 몰랐다. 은지원 뺨치는 지니어스가 등장했다"며 놀랐다.
한편 이날 은지원은 '꽃놀이패'에서 은태공으로 등극한다. 은지원은 각종 생선은 물론 문어까지 낚으며 '낚시왕 응태공'의 면모를 보였으나 자신이 잡은 팔뚝 만한 생선을 보고는 "무섭다"며 소스라치게 놀라는 '반전 리액션'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유병재의 반전과 은지원의 낚시 실력은 19일 밤 11시 방송하는 '꽃놀이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