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차인표와 라미란, 오현경, 최원영이 잔치를 벌였다.
18일 방송된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8회에서는 이동건(이동진 역)이 자신을 자책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날 동진은 만술(신구)와 함께 등산했던 곳을 찾아 추억을 회상하며 자신의 현실을 자책했다.
결국 동진은 효상(박은석)에게 사직서를 제출하며 “회사 잘 지켜. 장인어른께서 평생을 바쳐 일궈낸 곳이야. 그 어려운 시절, 사람들의 땀과 밥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곳. 그러니까 장인어른께서 꿈꾸셨던 회사로 잘 가꿔 봐”라고 말했다.
이후 동진은 집에 도착하고 만술 앞으로 도착한 등기를 받았다. 바로 만술의 시력이 계속해서 저하되고 시야 협착 증상이 진행돼 계속해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것.
같은 시각, 동숙(오현경)은 태평(최원영)을 위해 도시락을 싸들고 버스킹하는 곳으로 향했다. 또 선녀(라미란)은 선녀치킨을 마무리하고 서울로 떠났다.
집에 도착한 삼도(차인표)는 태평과 기싸움을 벌여 웃음을 더했다. 선녀는 홀로 도망가는 태평에게 “식구들 다 짐 나르는데 가죽 잠바만 빈손으로 들어가는 건 무슨 경우래? 부엌살림 우리랑 같이 쓰기로 했다면서요. 같이 안 쓸 거면 굳이 나르지 않아도 되고”라며 구박했다.
짐 정리를 끝내고 저녁 식사 자리에서 삼도와 선녀는 축하 무대로 춤과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태평과 동숙(오현경)까지 합세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이때 동진은 술에 취해 거실에 쓰러지면서 그대로 정신을 잃어 추후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이날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말미에 공개된 다음회 영상에서는 연실(조윤희)이 동진을 보고 “좋게 봐주려고 해도, 좋게 봐줄 수가 없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