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경북 경주에서 지난 12일 발생한 규모 5.8 지진으로 높아졌던 고리원자력본부 재난 비상단계가 낮춰졌다.
17일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에 따르면 경주 지진으로 발령했던 재난 비상단계를 A급(심각)에서 C급(주의)으로 전환했다.
한수원은 현재 발전소는 추가 여진 등에 대비해 주요 운전변수를 실시간 점검 중이고 위기 상황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초동 상황반은 현재도 운영하고 있다며 이같이 조치했다.
특히 계획 예방정비 중인 고리2호기와 신고리2호기는 가동이 중지됐다. 고리1·3·4호기와 신고리1호기는 모두 정상 가동하고 있다.
한편 한수원은 재난 비상단계를 평시(관심), C급(주의), B급(경계), A급(심각)으로 구분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