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라차차 타임슬립-새소년' 차태현, "아버지 교육 비디오 사업…여덟살 때 2층 집에 살았다"
[뉴스핌=최원진 기자] 배우 차태현이 '구라차차'에 출연해 자신의 부유했던 어린시절을 떠올렸다.
15일 방송한 KBS 2TV '구라차차 타임슬립-새소년'에서 김구라, 차태현, 김병옥, 은지원, 랩몬스터가 1983년으로 타임슬립을 했다.
이날 김구라와 차태현은 첫 만남을 했다. 제작진은 1981년에 단종된 차량 '브리사(Brisa)'를 준비했다.
차를 본 김구라는 "당시 브리사, 포니, 제미니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차태현은 "어릴 적 이 차를 탄 기억이 있다. 그 당시에는 차가 크게 느껴졌는데 지금은 차가 너무 작아보인다. 이 차가 이렇게 작았나?"라며 차에 올라탔다.
운전대를 잡은 차태현은 능숙히 차를 몰고 촬영 장소로 이동했다.
이후 차태현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브리사는 여덟살때 맞벌이 부모님이 산 차였다"며 "부모님은 교육 비디오를 만드는 사업을 일찍부터 했다. 당시 2층 집에 살았다. 하지만 사업이 기울면서 차도 함께 팔았다"고 밝혔다.
또한 제작진은 차태현의 어린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지금과 다를 바 없는 풋풋했던 차태현의 어린시절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구라차차 타임슬립-새소년'에서 는 1983년도로 꾸며진 집안에서 김구라, 차태현, 김병옥, 은지원, 랩몬스터의 추억을 꺼내보는 추석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이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