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완 기자] 삼성자산운용이 지난 4월 출시한 '한국형타깃데이트펀드(이하 한국형TDF)가 설정액 400억원을 돌파했다. 이 기간 수익률은 4%대에 달했다.
삼성한국형TDF는 2020년부터 2045년까지 매 5년 단위 은퇴시점인 2020, 2025, 2030, 2035, 2040, 2045 펀드 등 총 6개 펀드로 구성돼 있다.
타깃데이트펀드(TDF, Target Date Fund)란 투자자의 은퇴시점을 타깃데이트(Target Date 목표일)로 상정하고, 사전에 정한 생애주기에 맞춰 자동 자산배분 프로그램(Glide Path)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자산배분 펀드다. 미국에서 1000조원 이상 판매됐으며, 우리나라에서 삼성자산운용이 한국인의 생애주기에 맞춰 선보인 것.
![]() |
오원석 연금영업팀장은“삼성한국형TDF는 생애주기에 맞춰 장기 투자하는 펀드지만, 브렉시트와 같은 단기악재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설정후 안정적 성과를 냈다"면서 "글로벌자산배분, 생애주기에 따른 운용전략에 따라 향후에도 안정적인 성과를 유지하는 데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