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실내 포장마차 프랜차이즈인 포차어게인이 공격적으로 점포를 늘리고 있다.
포차어게인은 최근 5개 점포를 연달아 열며 전국 매장을 52개로 늘렸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문을 연 곳은 신촌·신천·의정부·하남신장사거리점과 충남 서산점이다. 지난 3월 가맹점을 본격적으로 늘리기 시작한 후 낸 성과다.
특히 월 매출이 1억원이 넘는 점포가 속속 등장하며 외연 확장 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도 이루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포차어게인은 '비 내리는 길거리 포장마차'를 표방한다. 1970~1990년대 복고 분위기를 재현한 것. 매장 대부분이 100석 규모로 좌석이 많고 쾌적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포차어게인 관계자는 "실제 영업을 개시한 매장 외 계약이 완료된 가맹점만 약 60개로 이런 추세라면 내년 초 100호점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며 "각 매장당 매출 상황이 상당히 좋은 편인데 이를 발판 삼아 향후 중국 진출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포차어게인은 삼겹살 전문점 '구이가'로 알려진 외식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가업FC가 내놓은 실내포차 브랜드다. 경기도 안양 최대 상권인 안양 일번가에지난해 10월 첫 번째 매장을 연 후 서울 강남과 경기 수원, 강원, 전북,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문을 열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