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이홍규 기자]스페인 석유회사 렙솔과 투자회사 크리테리아가 스페인 에너지 전문기업인 가스내츄럴의 보유 지분 20%를 미국 투자회사에 매각한다.
12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인프라 투자회사인 글로벌인프라스트럭쳐(GIP)는 주당 19유로, 총 38억유로(약 4조7600억원)를 가스내츄럴 지분 매입 금액으로 지불한다.
렙솔과 크리테리아는 이번 계약을 위해 이달 초 GIP와 협상을 진행했다. 렙솔콰 크리테리아는 지분을 매각하더라도 주요 주주로 남게된다. 렙솔과 크리테리아의 보유 지분은 각각 20%, 24%가 된다.
렙솔과 크리테리아는 이번 매각으로 각각 2억4600만유로(약 3084억원), 2억1800만유로(약2733억원)를 매각 차익으로 거두게 된다.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