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아는 형님' 조정민이 홍진영과 트로트 메들리를 선보였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 '아는 누님' 특집으로 꾸며져 박미선, 조혜련, 솔비, 홍진영, 박나래, 조정민, 허영지가 출연했다.
이날 조정민은 홍진영과 함께 간드러지는 트로트 메들리를 선보여 '아는 형님'들을 들썩이게 했다. 홍진영이 먼저 '내 나이가 어때서'를 불렀고, 조정민은 '짠짜라'를 불렀다.
이어 홍진영은 자신의 대표곡 '사랑의 배터리'를 깜찍한 안무와 선보였고, 조정민 역시 자신의 노래 '슈퍼맨'을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홍진영은 "하나 더 남았다"며 "'아는 형님' 엄지 척"이라며 자신의 노래와 프로그램 홍보를 더해 감탄을 자아냈다.
조정민과 홍진영의 무대가 끝난 후 조혜련은 박미선이 "노래가 약했어"라고 말한 걸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미선은 "노래가 얼굴을 못 따라가"라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의 '아는 누님' 특집 2탄은 오는 17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