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온다 엔터테인먼트(옛 차디오스텍)가 올 하반기 엔터사업 성과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12일 전망했다.
이를 위해 회사는 지난해부터 기존 광학제조사업을 정리하고 종합 엔터업체로 거듭나기 위한 과정을 거치고 있다.
지난 1월 배우 김남길과 성준의 소속사인 오앤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해 작품 캐스팅 협상력을 강화한 데 이어 지난달 30일에는 국내 유명 드라마제작사 에이치이앤엠(H E&M)을 인수했다.
지난 2014년 설립된 에이치이앤엠은 '하이드 지킬, 나', '오 마이 비너스', '워킹 맘 육아 대디' 등을 제작한 드라마제작사다.
온다엔터 관계자는 "지난 5월 베트남 법인 매각을 통해 부실사업을 철수하는 등 사업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다"며 "최근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 제작지원을 시작하는 등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