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상호 기자] ‘1박2일’ 멤버들이 배우 송혜교와의 통화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송혜교는 ‘1박2일’ 멤버들과의 통화에서 ‘태양의 후예’ 강모연 다운 귀여운 애교를 선보였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에서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세트장으로 촬영을 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태현이 송혜교에게 전화를 걸자 ‘1박2일’ 멤버들은 술렁이기 시작했다. 스피커폰으로 들리는 송혜교의 목소리에 밥을 먹던 김종민, 데프콘, 윤시윤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차태현옆으로 모였다. 그리고 송혜교를 향해 인사와 질문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그런 가운데 김종민은 ‘태양의 후예’ 속 명장면으로 꼽히는 “혈액형이 뭐냐”는 질문을 송혜교에게 했고, 송혜교는 잠시 뜸을 들이다 “인형”이라고 대답해 모두에게 웃음을 안겼다.
앞서 송혜교는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혈액형을 묻는 유시진(송중기)의 질문에 “당신의 이상형, 미인형, 인형”이라고 답해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었다.
한편,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 일요일 예능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1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1박2일'의 전국 시청률은 16.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일 방송분이 기록한 17.0%보다 0.2%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이날 방송된 지상파 3사 예능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에 해당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