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SBS '끝에서 두 번째 사랑' 이수민(고예지 역)이 아빠 고상식(지진희) 품에 안겨 눈물을 쏟았다.
이수민은 11일 오후 방송한 '끝에서 두 번째 사랑' 11회에서 남자친구 김현석(정유안) 때문에 속상해 눈물을 보였다.
이날 '끝에서 두 번째 사랑'에서 이수민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 남자친구와 관계를 아빠에게 털어놨다. 그간 지진희와 담을 쌓고 살던 '중2병' 이수민은 지난 주 '끝에서 두 번째 사랑'에서 아빠의 진심을 깨닫고 화해했다.
지진희는 "누구 좋아하고 신경쓰는 거 원래 힘들어"라고 달랬다. 지진희의 말에 이수민은 "아빠 말이 맞다. 나 그런 거 안 할래"라고 울먹였다.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55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