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차인표, 숨어버린 신구 대신 "양복점 제가 맡겠다"…이동건 "양복점이 뭐기에 이 난리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6회가 방송됐다. <사진=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캡처>

[뉴스핌=황수정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라미란이 결국 차인표를 허락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6회에서 배삼도(차인표)가 결국 양복점을 맡을 수 있게 허락을 받았다.

양복점을 잇지 못하게 된 배삼도는 다방에서 노는가 하면 술집에서 술을 마시며 일을 하지않아 복선녀(라미란)을 힘들게 했다. 복선녀는 "양복점 일 못하게 했다고 시위하는 거냐"고 화를 냈고, 두 사람의 실랑이에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다른 사람과 시비가 붙어 싸우게 됐다.

경찰서에 간 복선녀는 "한 대도 안 때리고 맞기만 했다"고 주장했으나 배삼도는 상해나 폭력은 합의해도 처벌받는다는 경찰의 말에 "안 맞았다. 때리기만 했다"고 주장해 복선녀를 경악케 했다. 배삼도는 "합의 안할거다. 재판 받고 감옥 들어갈 거다. 평생 기름솥 앞에 앉아있나 감옥 들어가 있나 마찬가지다"고 말했다.

결국 유치장에 갇힌 배삼도를 보며 복선녀는 "이러다 진짜 큰일난다"며 합의할 것을 부탁했다. 그러나 배삼도는 "당신은 나보다 돈이 더 중요하니까 양복점 좋아하는 걸 알면서 말리지"라고 비꼬았다. 복선녀는 "난 당신이 그 정도까지인 줄 몰랐다"며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산 사람 소원 못 들어주겠냐"며 양복점 일을 허락했다.

양복점을 판다는 소식을 들은 고은숙(박준금)은 양복점을 찾아갔다. 최곡지(김영애)와 만난 고은숙은 "저한테 넘겨라. 값은 더 쳐드릴테니까"라며 "싹 다 밀어버리고 내 작업실로 쓸거다"고 말했다. 이에 최곡지는 "누구 앞에서 돈자랑이냐. 세상 사람 다 팔아도 너한테는 안 판다. 30년 전 양복점에서 온갖 분탕질은 다 쳐놓고 그 말이 나오냐"고 분노하며 주스를 뿌려버렸다.

복선녀는 배삼도의 합의를 위해 이동진(이동건)을 불렀다. 합의에 성공한 후 이동진은 배삼도에게 "왜 혼자 때렸다고 그랬냐"고 물었고, 복선녀는 "양복점 일 못하게 한 거 복수한 것"이라고 말했다. 배삼도는 "합의하는 조건으로 양복점 일 하는거 허락받았다"고 말했다.

나연실(조윤희)은 폐업 전 원단을 정리하기 위해 원단사장과 전화를 하던 중 사장님 이만술(신구)이 있는 곳을 알게 됐다. 원단사장이 "일주일 전쯤 월계수 사장이 원단을 주문하길래 폐업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말했기 때문. 이에 나연실은 최곡지에게 전화했고, 온가족과 이동진, 배삼도, 복선녀까지 모두 수도원으로 모이게 됐다.

이만술은 결혼식 예복을 만들어 전달했고, 신랑은 다리에 장애가 있는 사람으로 양복을 보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만술의 가족들은 그가 결혼식에 참석하러 갔을 거란 소식에 계속 찾았지만, 이만술은 그들을 피해 숨어버렸다.

이후 공개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7회 예고에서 나연실은 "양복점 문 다시 열면 사장님 돌아오실 거다"고 말하고, 이동진은 "도대체 양복점이 뭐기에 다들 이 난리냐"고 화를 냈다. 배삼도는 "스승님 돌아올 때까지 월계수 양복점 제가 맡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강태양(현우)가 민효원(이세영), 최지연(차주영)의 악연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강태양은 최지연에게 차였고, 강태양은 술을 마시며 힘들어했다. 민효원은 강태양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면접 불합격을 알렸고, 술에 취한 강태양의 목소리에 또다시 오해가 쌓였다.

이후 민효원은 미용실에서 최지연의 다리에 걸려 넘어지게 됐다. 민효원은 "당장 사과해라"고 말했으나 최지연은 "그쪽이 앞을 안 보고 간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주위 사람들 눈치에 최지연이 "미안하게 됐다"고 말했고, 민효원은 마음에 들지 않는 사과에 더욱 분노했다. 특히 최지연은 강태양을 차고 민효원의 오빠 민효상(박은석)과 연애 중이라 과연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될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