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원 기자] KBS 1TV 특별기획 3부잔 ‘내 마음의 선생님’이 10일 오후 5시 10분 첫 방송을 한다.
KBS 1TV ‘내 마음의 선생님’은 스승 존경 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해 KBS와 교육부가 함께 주관한 대국민 사연 공모 ‘내 마음의 선생님’을 통해 모인 사연들로 제작됐다.
36일의 공모기간 동안 접수된 사연은 총 585편. KBS 측은 “‘내 마음의 선생님’은 196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다양한 세대의 학창시절이 담겨있는 이야기를 토대로 스승의 의미와 그 소중함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내 마음의 선생님’ 1부에서는 사제 간 가슴 찡한 사연을 참가자들과 그들의 스승이 스튜디오에 직접 나와 이야기를 나눈다.
아버지 같고 형님과도 같은 선생님의 이야기로 대상을 받은 김우성 씨의 사연부터 수상하지는 못했지만 방황하던 시기 따뜻한 말 한 마디로 삶의 나침반이 돼준 선생님의 이야기까지 감동적인 선생님과 제자의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전한다.
더불어 선생님과 소식이 끊겨 애타는 사례자에게 만남의 기회도 주선한다.
한편, ‘내 마음의 선생님’ 2부와 3부는 각각 17일, 24일 오후 5시 10분에 KBS 1TV를 통해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