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판타스틱' 김현주와 주상욱이 키스했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 2회에서 이소혜(김현주)와 류해성(주상욱)이 티격태격하다 반전 키스로 놀라움을 안겼다.
이소혜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후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류해성을 만났다. 류해성은 앞서 발연기 때문에 이소혜와 한바탕 신경전을 펼친 바 있었는데, 갑자기 이소혜에게 키스하려는 듯이 다가가 "어때요? 방금 내 눈빛 보고 설렜죠? 가슴이 막 뛰었죠?"라고 말했다.
이소혜는 "뭐하는 거냐"고 류해성을 뿌리쳤고, 류해성은 "키스란 이런거다. 소위 '로코로코 멜로멜로'한 키스가 뭔지, 우리 고지식한 작가님께서 아셔야 할 것 같아서요"라며 대본의 키스신을 비판했다.
화를 참던 이소혜는 결국 류해성에게 기습키스를 했고, 류해성은 처음엔 놀라다가 키스를 받아들여 눈길을 끌었다. 과연 이소혜와 류해성의 러브라인이 어떻게 전개될 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JTBC '판타스틱'은 매주 금, 토 저녁 8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