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한국거래소가 신임 이사장을 공개모집한다.

거래소는 5일 홈페이지를 통해 "거래소에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최고경영자를 모신다"며 공개모집 공고를 냈다.
앞서 거래소는 최근 사외이사 9명, 각 시장별 상장사 대표 2명, 금융투자협회 추천인사 2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꾸렸다. 이달말 임기가 만료되는 최경수 이사장의 후임을 뽑기 위해서다.
거래소는 직무수행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첨부한 지원서를 오는 12일까지 접수받을 예정으로 이후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이사후보추천회에서 후보를 선정, 주주총회를 통해 결정하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거래소 안팎에선 늦어진 후보추천위 구성 시기, 거래소 지주회사 전환 등을 담은 자본시장법 개정안 추진건의 연속성 등을 감안할 때 현직인 최 이사장의 1년 연임에 무게를 싣는 분위기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