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비정상회담'에 이수정 교수가 출연한다.
5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 범죄심리학 전문가 이수정 교수가 출연해 '미제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수정 교수는 셀프 소개 시간에 "17년 가까이 범죄자를 만나왔고, 교도소를 제 집 드나들 듯이 했다"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날 이수정 교수는 '대한민국의 미제사건을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주제로 토론한다. 세계의 미제사건들과 범죄 교정 시스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인도를 공포로 몰아넣은 희대의 연쇄살인마부터 멕시코판 화성 연쇄 살인사건까지 각 나라의 미제사건과 한국의 미제사건에 대해 살펴본다. 이수정 교수는 "남들보다 우월하다는 일종의 영웅 심리"라고 말했다.
MC 유세윤은 사이코패스 분별법에 대해 질문했고, 이수정 교수는 "타인을 괴롭히는 걸 재미로 느낀다"며 "불안함에 시선을 제대로 맞추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수정 교수는 아직 풀리지 않은 미제 사건에 대해 처음으로 털어놓는다. 피해자 얼굴에 황산을 뿌린 사건으로, '비정상회담' 멤버들이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날 지구상의 반찬타임 '뭣이 중헌디' 코너에서는 유럽판 로또 '유로잭팟'에서 1000억 원대 당첨자가 등장한 가운데 복권 사업에 대한 사행성 논란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 원정 출산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JTBC '비정상회담'은 5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