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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들' 박소담, 안재현과 가짜 약혼 사이 밝혀…정일우, 박소담 샤워중 들어가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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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들' 박소담이 정일우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다. <사진=tvN 신데렐라의 네 명의 기사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들' 박소담, 안재현과 가짜 약혼 사이 밝혀…정일우, 박소담 샤워중 들어가 '화들짝'

[뉴스핌=양진영 기자]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들' 박소담이 손나은과 안재현, 정일우를 모두 데리고 여행길에 나섰다. 정일우는 박소담 모친의 유품 목걸이를 찾아주며 소원권을 얻었다.

3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들'에서 은하원(박소담)은 강지운(정일우)과 승마를 즐긴 뒤 목걸이를 잃어버렸다.

은하원이 "내 목걸이!"라면서 당황하자, 강지운도 신경이 쓰였고 그가 목걸이를 찾으러 가자 결국 지운도 따라갔다. 그리곤 잔디밭을 마구 뒤지는 하원에게 "찾으면 뭐 해줄거냐"면서 소원 들어주기를 제안했다.

강서우(이정신)는 하원의 친구 홍자영(조혜정)과 얘기를 나누며 그가 새엄마에게 구박을 당했단 얘기에 발끈했다. 또 그는 "연애는 많이 해봤대? 이상형 같은 건?"이라면서 자영에게 이것저것 물었다. 자영은 "하원이한테 되게 관심 많네요. 잘해주세요. 불쌍한 애예요"라고 말했다.

지운은 하원과 잔디밭을 뒤지며 혜지(손나은)에 대한 얘길 나눴고, 은하원은 "하늘집 나갔을 때 혜지네서 하루 신세졌다. 그런 적도 처음이고 진짜 친구가 생긴 것 같았다"고 그래서 혜지와 함께 온 거라고 말했다.

목걸이를 찾으며 "너랑 승마만 안했어도"라면서 후회하는 하원을 보며, 지운은 떨어져있는 목걸이를 발견했다. 그리고 하원에게 "찾으면 뭘 해주겠냐"고 물었고, 하원은 결국 "네가 원하는 건 다 해주겠다"고 답했다. 지운은 그의 눈 앞에 목걸이를 보여줬다. 하원은 뛸 듯이 기뻐하며 지운을 끌어안았고 격한 몸짓에 둘은 잔디밭에 쓰러졌다. 

은하원은 "목걸이 찾아줘서 고마워"라고 했고 지운은 "이걸로 때우려고?"라면서 바나나우유를 먹었다. 목걸이 뭐냐는 지운에게 하원은 "이거 반지야 우리 엄마 유품"이라고 답했다. 지운은 "우리 엄만 아무것도 안남기고 돌아가셨다"고 했고 하원은 "널 남기셨잖아"라고 했다. 그를 돌아보며 지운은 "아 오글거려"라고 말했다.

수영장에 빠진 혜지를 구해준 현민(안재현)은 옷이 없어 난감한 상황이 됐다. 혜지는 "강지운한테라도 옷 빌려 입으라"고 했지만 현민은 "걔 땜에 온 거면 걔랑 놀라"고 했다. 하지만 혜지는 "너 때문에 온 거다. 넌 나랑 여기 온 게 아무렇지도 않아? 10년 만이잖아"라고 예전을 떠올렸고 현민은 "그러니까 그만 좀 해"라면서 그에게 상처를 줬다. 

밖에 나와있던 혜지는 지운과 하원이 함께 있는 것을 봤고, 하원은 "먼저 들어가보겠다"면서 자리를 떴다. 현민의 일로 불안해하는 혜지에게 지운은 "너 충분히 예뻐. 뜻대로 해"라고 말했다. 강회장(김용건)은 가족이 더 생겨서 유언장을 다시 쓰겠다고 했고, 후계자도 슬슬 정하겠다고 변호사와 얘기했다.

지운은 혼자 세수를 하며 하원이 자신을 끌어안았던 때를 생각했다. 하원은 "박혜지 나타나니까 눈빛부터 싹 변하냐"면서 지운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리곤 목걸이를 찾아준 지운을 생각하며 잠시 웃었다. 화장실 문이 고장난 줄 모르고 샤워를 하던 은하원은 지운이 핸드폰을 찾으러 들어오자 깜짝 놀랐다. 지운은 샤워실에 강현민이 있는 줄 알고 문을 열려다 날아온 비누에 이마를 맞았다.

밖으로 나와 지운을 본 하원은 어색해했고 지운은 "문이 고장나서"라고 변명했다. 자영은 하원에게 우유를 마시라고 권했지만 막걸리를 잘못 마신 하원은 이윤성(최민)에게 술주정을 했다. 이윤성에게 "반말을 하라"고 하는 그를 보며 다른 이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주정을 멈추지 않는 하원 탓에 모두 다 단체복을 입고 술게임을 하게 됐고, 결국 이윤성은 술에 취해 "은하원!"이라고 반말을 했다. 하원은 현민과 가짜 약혼자 사이였음을 밝혔고 혜지는 그런 둘을 못마땅한 표정으로 바라봤다. 이윤성은 급기야 술에 취해 구토를 했고 다른 이들은 질색을 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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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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