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선형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이 이번 IAA(상용차 모터쇼)에서 최신의 보행자 안전 기술을 선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은 2일 대형 상용차를 위한 최신 안전 시스템 사이드가드 어시스트(Sideguard Assist)와 보행자를 보호하는 최첨단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Active Brake Assist, ABA 4)를 9월 IAA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4(ABA 4)는 크고 작은 도시 운행에서 보행자 사고 위험을 현저히 줄여줄 수 있는 트럭을 위한 최초의 긴급 제동 시스템이다.
사이드가드 어시스트(Sideguard Assist)는 코너링 상황에서 대형 트럭에 매우 취약한 측면 사각지대에 운전자가 보행자나 자전거 운전자가 감지될 경우 운전자에게 경고를 주어 도시 교차로에서의 안전성을 높인 트럭 최초의 보조 시스템으로 도시 내 운행시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준다.
독일 보험 협회(German Insurance Association, GDV)는 사이드가드 어시스트(Sideguard Assist)로 인해 향후 트럭과 보행자, 자전거 운전자간 사고의 절반 가량이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슈테판 부흐너(Stefan Buchner, Head of Mercedes-Benz Trucks)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총괄은 "고객들은 항상 효율성, 안전성에 있어 최고 수준의 차량을 요구하고 있으며, 우리는 고객의 요구 사항을 만족시켜 나갈 것“이라며 ”이번 IAA 상용차 모터쇼에서는 우리는 효율성, 안전성에 있어 구체적인 혁신을 시장에 선보이게 됐다"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