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원진 기자] '어쩌다 어른'에서 인간의 행동 특성을 밝히는 강의를 한다.
지난달 29일 O tvN '어쩌다 어른' 측이 공개한 예고 영상에 따르면 1일 방송에서 '성(性) 특집' 아홉 번째 특집으로 '특성(特性)'을 방송한다.
카이스트 생명과학과 김대수 교수는 "사랑을 뜨거운 감정뿐이라고 생각하는데 생각보다 복잡하다"며 뇌의 특성을 통해 새로운 사랑을 정의한다.
이어 김대수 교수는 사진 한 장을 보여주며 "동물은 생존과 번식에 매우 민감하다"며 "이 벌레는 암컷 등과 비슷하게 생겨서 손가락과 교미를 하고 있다"고 말해 관객들을 당황케한다.
또한 김대수는 오바마 대통령 등 미국의 정치인들과 그들 앞에서 물건을 줍고 있는 한 여성 사진을 보여주며 "이렇게 존경받는 분들도 순간적으로 여성에 시선이 간다"고 재치있게 설명한다.
이날 연예인 패널로 출연한 문천식은 "교수님 오늘 괜찮으시겠어요?"라고 질문해 조금 수위가 있는 강의가 될 것을 예고한다.
한편 '어쩌다 어른'은 오후 4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