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사이다'가 드디어 오늘(1일) 베일을 벗는다.
원조 아나테이너 강수정의 복귀작이자 선후배 개그맨들의 모임으로 화제를 모았던 MBN '코미디 청백전-사이다'가 오늘 밤 11시 첫 방송된다.
'사이다'는 10명의 선후배 개그맨이 5대5로 팀을 나눠 코미디 배틀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청팀은 임하룡 단장에 이경애, 홍록기, 강성범이, 백팀은 단장 송은이, 김열철, 박나래, 박성광이다. 여기에 매회 스페셜 멤버가 출연한다. 1회에는 심형래와 문세윤이 등장한다.
'사이다'의 전반전은 '사이다 토크 배틀'로 꾸며져 폭소만발 에피소드를 선사한다. 후반전은 '사이다 상황극'으로 사회적 논란이 되는 문제들을 콩트로 표현해 해결책과 함께 속시원한 웃음을 선사한다. 또 스페셜 무대로 '추억의 심형래 극장'을 구성해 코미대계의 레전드 심형래의 개그를 추억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박성광과 박나래의 썸, 박성광이 폭로하는 김영철의 집합 비하인드, 문세윤이 주현부터 저팔계, 타짜 너구리 성대모사 비법을 전수하며, 심형래와 이경애의 톰과 제리 케미 등 예상을 뛰어넘는 입담과 몸개그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MBN '코미디 청백전-사이다'는 1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