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불타는 청춘’ 강문영과 강수지가 ‘싱글맘’으로서 자녀교육의 고충을 공유했다.
3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양평으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문영은 “가장 큰 걱정이 10살 된 딸 예주가 사춘기가 올까봐”라고 말문을 열었다.
강문영은 “예주가 가끔 사춘기가 온 것처럼 행동할 때 겁이 난다”면서 “나한테는 말은 안하는데 내 지인들한테 요즘 애들 (엄마 이혼한 거) 다 알아요. 인터넷 찍어보면 다 나와요라고 말한다더라”라고 전했다.
강문영은 “지금은 너무 잘 자라고 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미리 걱정하는 거다”라며 다시 마음을 추스르는 모습을 보였다.
강문영의 말을 듣고 있던 강수지는 같은 ‘싱글맘’으로서 조언을 했다.
강수지는 “약간의 상처는 오히려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나도 우리 딸을 고생 하나 없이 키워야겠다고 생각했는데, 크는 걸 보니까 안 되겠더라”라며 강문영을 다독였다.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