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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가용선수 14명 ‘흙수저’ 구단 헐시티 ... 차이나머니에 곧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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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가용선수 14명  ‘흙수저’ 구단 헐시티 ... 차이나머니에 곧 매각.<사진= 헐시티 공식 홈페이지>

[EPL] 가용선수 14명  ‘흙수저’ 구단 헐시티 ... 차이나머니에 곧 매각

[뉴스핌=김용석 기자] 2016~2017시즌과 함께 놀라운 연승행진으로 이목을 모은 ‘흙수저’ 구단 헐시티가 곧 차이나머니에 매각된다.

헐시티는 올 시즌 챔피언십에서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팀이다. 그러나 구단 내부의 문제와 시즌 개막 직전 감독의 사퇴로 팀도 제대로 꾸리지 못한 채 시즌 개막을 맞았고 프리미어리그 전문가들은 강등 1순위로 헐시티를 꼽았다.

또한 헐시티는 당장 선수 명단에 올릴 수 있는 선수가 14명밖에 없어 2016~2017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인 레스터시티와의 경기 교체명단에 부상당한 선수를 올리는 웃지 못하는 상황까지 연출했다.

그러나 시즌 개막 직전 임시 감독으로 부임한 마이클 펠란 감독은 단 14명의 선수를 이끌고 챔피언 레스터시티와 2차전 상대인 스완지시티를 물리치며 프리미어리그 개막 2연승으로 승점 6점을 확보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28일 열린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맨유와의 경기에서 헐시티는 0-1로 패했지만 팬들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았다. 맨유는 후반 막판 래쉬포드의 극장골로 진땀승을 거두었기 떄문이다. 93분까지 맨유는 헐시티의 빗장 수비를 뚫지 못했고 헐시티 수비는 맨유의 초호화 공격진을 훌륭히 막아냈다. 포그바, 즐라탄, 음키타리안을 앞세운 맨유가 프리미어리그 시즌이 시작되기전 최약체로 평가 받은 헐시티와 비기는 굴욕을 당할 뻔한 것이다.

무리뉴 맨유 감독도 이를 의식한 듯 경기후 인터뷰에서 “맨유는 아직 발전의 여지가 많이 있다”라며 1-0 신승을 설명했다.

 

마이클 펠란 임시 감독(사진)은 예상외의 성적에 힘입어 정식 감독으로 부임한다.<사진= 헐시티 공식 홈페이지>

 

반면 패장 마이클 펠란 헐시티 감독은 “정말 기분이 좋고 오늘 나의 이 선수들이 너무너무 자랑스럽다. 우린 영웅처럼 싸웠고 최선을 다했다. 조만간 선수 영입이 마무리되기를 바란다. 열악한 상황이지만 선수들이 하나로 뭉쳐 최선을 다하고 하루하루 더 나아지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너무 행복하다”라며 최선을 다한 선수들을 위로했다.

마이클 펠란 임시 감독은 예상외의 성적에 힘입어 정식 감독으로 부임할 것으로 보인다. 뛰어난 지략을 선보인 펠란 감독은 이적 시장이 종료되기 전에 포워드, 미드필더, 수비수를 각각 2명 총 6명의 선수 영입을 원한다고 밝혔다. 펠란 헐시티 임시감독은 퍼거슨 감독 시절 코치로 맨유에 몸 담았으며 ‘만년 2인자’의 설움을 겪은 경험을 갖고 있다.,

헐시티 구단은 현재 구단주가 와병중인 관계로 부회장인 에하브 알람 역시 자신의 가문이 헐시티로 중국계 컨소시엄에 매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리미어리그 팀이라기에는 너무나 검소한 헐시티 선수 라카룸.<사진= 헐시티 공식 홈페이지>
헐시티의 놀라운 성적에 환호를 보내는 헐시티 팬들. 헐시티의 마스코트는 호랑이다.<사진= 헐시티 공식 홈페이지>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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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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