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센서방식의 디지타이저 스타일러스 전문기업인 (주)트레이스가 스타일러스 펜에 기울기 센서를 별도 부착하지 않고도 펜기울기를 인식하는 '디지타이저 시스템'이라는 특허를 취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터치스크린과 연동되는 트레이스의 스타일러스 펜은 타사 펜과 달리 간단하고 초저가인 관계로 분실시 재구매에 큰 어려움이나 비용을 지급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회사측은 "디지타이저를 이루는 펜을 간단히 개발하고, 더구나 펜기울기를 디지타이저 솔루션 자체적으로 알아내게 한 특허기술로 가능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레이스 관계자는 "별도 부품이나 센서없이 펜기울기를 인식하는 제품기술은 당사가 연속으로 6번째 전방위 특허군으로 취득해 당사의 권리범위가 점점 확대되고 견고해지고 있다"며 "관련 디지타이저 영업 범위도 한층 더 넓혀지게 돼 실적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