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인물관계도, 이준기, 이지은(아이유)·강하늘 삼각관계…홍종현과는 왕좌 두고 대립?

기사입력 : 2016년09월04일 17:35

최종수정 : 2016년09월04일 17:42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포스터 <사진=SBS>

[뉴스핌=이현경 기자]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의 인물관계도에 관심이 높다.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에는 8명의 황자에 여주인공 해수, 고려 왕족 등이 출연하는 등 주목해야할 인물들의 수도 만만찮다. 여기에 로맨스, 왕좌 쟁탈전까지 벌어질 것으로 예고돼 인물 관계도에 시선이 집중됐다.

황자에는 태조 왕건(조민기)의 첫 아들인 정윤 왕무(김산호), 4황자 왕소(이준기), 3황자 왕요(홍종현), 8황자 왕욱(강하늘), 9황자 왕원(윤선우), 10황자 왕은(백현), 13황자 왕욱(남주혁)이 있다.

왕건은 왕무가 왕좌에 어울린다고 생각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3황자 왕요가 호시탐탐 형의 자리를 노리고 있어 긴장감을 높인다. 왕무는 자신이 다른 이들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다고 느끼며 왕소에게 자신의 자리를 지켜달라고 부탁한다. 왕소는 과거 형 왕무와는 사이가 좋았기 때문에 그의 청을 들어준다. 

왕소 개인으로만 봤을 때 가족 관계에 있어 문제가 많다. 그는 형제들과도 거리가 있을 뿐만 아니라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한 인물이다. 그는 아버지인 왕건과 어머니 황후 유씨(박지영)의 싸움에서 재물이 됐다. 그는 자식이 죽었는데도 혼란스러운 정세를 혼인으로 안정시키려는 아버지와 이를 말리는 어머니의 싸움에서 얼굴에 상처가 생겼다. 황후 유씨는 "가족이냐, 나라냐"라며 "이럴거면 다 필요 없다. 우리 모두 죽겠다"고 칼을 들다가 왕소의 얼굴에 상처를 냈다.

황후 유씨는 자신의 실수를 덮기 위해 왕소를 신주 강씨 집안 양자로 보냈다. 당시 외모를 중시하던 고려 황가에서는 상처가 난 사람을 궁에 두지 않았고, 왕소는 부모를 그리워하며 지냈다. 

로맨스 장르인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는 삼각 로맨스가 당연 등장한다. 왕소와 해수, 왕욱이 사랑 이야기에 중심에 설 예정이다. 어린시절 어머니의 사랑을 받지 못한 왕소는 해수만은 자신이 지키고 싶은 여자라 생각하는 순정남의 면모를 드러낸다. 초반에는 해수와 티격태격하며 날을 세울 예정이지만 죽어서까지 해수의 연인이 되고 싶어하는 남자의 모습을 그린다.

8황자 왕욱은 따뜻한 면모로 해수의 마음을 훔칠 예정이다. 21세기에서 고려로 넘어간 해수(이지은, 아이유)에 친절을 베풀며 왕소와 사랑의 라이벌 관계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해수는 왕욱의 여동생이자 공주인 황보연화(강한나)와 팽팽한 긴장감을 벌일 예정이다. 황보연화는 해수를 눈엣 가시쯤으로 생각하며 궂은 일을 해수에게 시키는 등 투닥거릴 일이 계속 일어난다.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달그림자가 태양을 검게 물들인 날 21세기 여인 고하진의 영혼이 미끄러져 고려 소녀 해수가 돼 천 년의 시공간을 초월해 만난 왕소와 사랑을 만들어가는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