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청춘시대' 배우들의 아쉬운 종영 소감이 전해졌다.
지난 28일 한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끝이네..마음아픈 예은이. 나에게는 내내 안쓰러웠던 정예은. 얄미운 밉상 괜찮다고 사랑스럽다고 얘기해주고 북돋아 준 내 하메들. 같이 울어주고 웃어주고 힘든 스케줄에도 서로 도와주고 챙겨주고.. 또 만날 수 있을까 싶은 좋은 친구들. 내 청춘에 들어와주어서 정말 고맙다고. 사랑해 청춘시대. 예은이도 잘가. 안녕 청춘시대. 다시 여름이 오면 생각날 것 같아"라고 전했다.
이어 한승연은 박은빈, 류화영, 박혜수, 한예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이는 지난 방송 중 박은빈이 벌칙으로 원더우먼 복장을 한 채 공원에서 촬영하며 찍었던 인증샷이다.
같은 날 박혜수 역시 이날 찍었던 인증샷을 게재하며 "고맙고 사랑해. 안녕, 유은재. 안녕, 벨에포크"라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 또 상대역이었던 신현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그리고 빼먹을 수 없지 우리의 볼펜 선배 안녕, 종열 선배"라고 인사를 전했다.
지일주는 "#청춘시대 수컷의 밤 찍던 날. 비록 악역이었지만 현장이 너무나 즐거웠고 찍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함께했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류화영, 한승연, 박은빈, 박혜수, 신현수, 최덕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이에 앞서 류화영은 26일 '청춘시대' 종영을 앞두고 "이번 작품 내가 흘린 눈물, 완전하게 태웠고 깨끗하게 태웠다는 뜻이 아닌가 싶다"며 "더 사랑해주지 못해 미안하다. 고맙다. 내 깊은 내면에 잠들어있는 또다른 나를 치유해준 내 사랑하는 청춘시대 멤버들, 이태곤 감독님, 그리고 스탭들. 어딜가든 좋은 사람에게 좋은 사랑을 받길"이라고 장문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는 지난 27일 12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후속으로는 김현주, 주상욱, 박시연, 김태훈, 지수 등이 출연하는 '판타스틱'이 내달 2일 저녁 8시30분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