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은 세운메디칼이 고령화에 따른 외과용 의료기기 수요 증가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목표가는 7500원으로 제시했다.
전상용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연구위원은 29일 "세운메디칼은 국내 1위 외과용 의료기기 전문업체"라며 "현재 16개 품목군 108개 제품, 수입 4개 품목군 13개 제품의 의료기기를 생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령화 및 성형외과용 관련 외광용 의료기기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고마진 신제품(스텐트, 카테터, 혈액수익온열가온기, 가슴보형물 등)의 꾸준한 개발로 인하여 마진이 개선되는 추세"라고 말했다.
지난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47억, 38억원으로 전년비 3.2%, 22% 증가했다. 더욱이 올해 말까지 베트남 2공장이 완공될 예정이기도 하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