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탕웨이 딸 출산 "울음소리가 병원에서 가장 낭랑할 정도…부모님과 김태용에게 감사"
[뉴스핌=양진영 기자] 중국 여배우 탕웨이(37)가 딸을 출산했다.
중화권 언론에 따르면 탕웨이는 지난 26일 SNS를 통해 "전날 홍콩에서 딸을 순산했다"며 "(몸무게가) 3.41㎏이며 울음소리가 병원에서 가장 낭랑할 정도로 건강하다"고 알렸다.
탕웨이는 "어머니와 아버지, (김)태용에게 감사드린다"며 "순산을 위해 돌봐준 모든 이에게 감사드린다"는 말도 적었다. 그는 현재 병원에서 퇴원해 무사히 낳은 딸을 돌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중화권 언론들은 중국의 누리꾼들이 웨이보 등에 "축하한다", "탕웨이의 딸이 커서 상당한 미인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올리며 탕웨이 딸 출산을 축하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탕웨이는 남편 김태용 감독과 영화 '만추'에서 호흡을 맞추며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으며 지난 2014년 7월 결혼했다. 이후 2년 만에 딸을 얻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