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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최근 공개한 에릭남과 함께 찍은 셀카 <사진=안젤리나 다닐로바 인스타그램> |
[뉴스핌=최원진 기자]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최근 에릭남을 만났다.
러시아 출신 방송인이자 SNS 스타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서 반가웠어요 에릭"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카메라 앞에서 환하게 웃으며 브이 포즈를 하고 있는 에릭남과 안젤리나의 모습이 담겨졌다. 이들의 선남선녀 케미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7만 8000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인스타그램 스타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