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좋은 사람' 윤정원(우희진)이 차승희(오미희)에 통쾌한 한 방을 날렸다.
26일 방송한 MBC '좋은 사람'에서 차승희는 시력을 회복해 눈에 감았던 붕대를 풀었다.
눈을 뜨고 제일 먼저 본 건 아들 홍수혁(장재호). 수혁 옆에 선 윤정원을 본 차승희는 "너가 왜 여기 있어?"라며 놀랐다.
윤정원은 홍수혁에 팔짱을 끼며 "저에요 진주. 저희 교제 허락해주셔서 감사해요 어머니"라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차승희는 자신의 간병인이자 아들의 애인이 윤정원이였다는 사실을 알고 큰 충격에 휩싸였다.
이후 차승희는 윤정원에 "감히 순진한 아들 꼬드겨서 복수에 이용해? 너가 그럴 힘이 있어?"라며 화를 냈다.
이에 윤정원은 "힘이 있었다면 이미 차승희 너 목부터 졸랐을거야"라며 독설을 내뱉었다.
한편 '좋은 사람'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