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사랑이 오네요'의 김지영이 20년 만에 이훈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26일 방송하는 SBS '사랑이 오네요' 43회에서는 미혼모인 이은희(김지영)가 24년 만에 해인(공다임)의 친부인 김상호(이훈)로부터 만나자는 전화를 받는다.
이날 '사랑이 오네요'에서 상호는 선영(이민영)이 민수(고세원)의 애인인 은희(김지영)를 만나기로 한 것을 알고 마음이 초조해진다.
고민 끝에 상호는 은희에 전화로 "끊지 말고 들어라. 중요한 일이다"라고 말한다. 갑작스런 연락에 은희는 수화기를 내려놓는다.
상호는 다시 은희에 "해인이 문제로 이야기할 게 있으니 내일 3시에 보자"고 문자를 보낸다. 은희는 해인이라는 이름을 상호가 어떻게 알고 있는지, 무엇 때문에 자신을 만나자고 하는지 두려움과 공포가 밀려온다.
한편 민수(고세원)는 은희로부터 해인이 아빠에게 연락이 왔다는 말을 듣고 함께 걱정해준다. 그리고는 안 나오면 후회할 거라고 협박을 받은 사실에 민수는 자신이 은희 대신 해인의 친부를 만나겠다고 자처한다.
'사랑이 오네요' 43회는 26일 오전 8시3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