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최근 무더위가 좀처럼 가시지 않는 상황에서 동서식품의 인스턴트커피 카누(KANU)가 인기 몰이 중이다.
24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최근 무더위를 맞아 찬물에 잘 녹으면서도 원두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카누 레시피가 인기를 끌고 있다.
카누는 원두 고유의 풍미를 최대한 잘 느낄 수 있도록 기존 인스턴트 커피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와 압력으로 추출하는 ‘LTMS(Low Temperature Multi Stage) 추출법’을 사용했다. 이러한 추출기술은 같은 양의 일반 인스턴트 커피보다 많은 원두를 사용하기 때문에 원두커피 고유의 맛과 향미를 더욱 풍성하게 느낄 수 있다.
카누의 고급스러운 풍미와 산뜻한 산미는 여느 커피전문점의 원두커피와 견줘도 손색이 없다. APEX(Advanced Prime Extraction)공법으로 종전보다 짧은 시간과 낮은 온도로 원두를 추출한 것이 그 비결이다. 꾸준한 품질개선을 통해 더욱 새로워진 카누는 머금을 때 느껴지는 깊은 풍미와 커피를 마시고 난 뒤 여운까지 매력적이다.

카누를 즐기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다. 카누 1스틱을 차가운 물 180~200ml에 잘 섞어 얼음을 동동 띄우면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완성된다. 일반 카페에서 판매하는 아메리카노 용량을 원한다면 카누 스틱 2개에 물 400ml 정도를 넣으면 된다. 보다 달콤한 아메리카노가 생각나는 날에는 자일로스 슈거가 함유된 ‘카누 스위트 아메리카노’를, 보다 적은 양의 카페인 섭취를 원할 때는 '카누 디카페인' 제품을 활용하면 제격이다.
아메리카노뿐만 아니라 카페라떼, 카페모카, 아포카토 등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색다른 커피로 즐길 수도 있다. 카누 싱글샷에 차가운 우유와 얼음을 섞으면 고소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나는 ‘카페라떼’가 완성된다.
카누 싱글샷에 우유와 초콜릿 시럽을 넣고 휘핑 크림을 얹으면 ‘카페모카’를 만들 수 있다. 만일 보다 색다르게 ‘아포가토’로 즐기고 싶다면 따뜻한 물에 ‘카누’를 녹이고 그 위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얹으면 된다. ‘카페비엔나’로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있다. 차가운 우유와 휘핑크림, 얼음에 카누 싱글샷을 섞으면 여느 카페 못지 않게 부드러운 카페비엔나가 만들어진다.
무더운 여름철에는 탄산수를 섞어 더욱 청량감 있는 카누를 맛볼 수도 있다. 카누와 찬물을 섞어 얼린 뒤 탄산수를 섞어 마셔보자. 카누가 가진 원두 고유의 풍미와 탄산의 청량감이 조화를 이루는 깔끔한 ‘카누 에이드’가 만들어진다.
또는, 우유를 얼린 얼음에 카누를 부으면 바다 위 빙산을 닮은 듯 재미난 ‘빙산 마키아토’를 맛볼 수 있다. 우유가 서서히 녹으면서 카누 고유의 진한 향미와 함께 한층 부드러운 맛을 느끼게 해준다.
백정헌 동서식품 마케팅매니저는 “카누 레시피는 카누를 즐겨 마시는 소비자들로부터 직접 얻은 아이디어”라며 “최고의 제품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의 꾸준한 사랑과 믿음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