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청춘시대' 박혜수가 아빠의 죽음에 대해 묻는 고모를 불편해했다.
20일 방송한 JTBC '청춘시대' 10회에서 유은재(박혜수)는 학교로 찾아온 고모와 밥을 먹었다.
은재는 고모와의 만남에 있어서는 즐거워했다. 그러나 밥을 먹으면서 시작된 이야기에 은재의 얼굴색이 변했다.
고모는 은재에 "너도 만났지, 그 보험회사"라며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내 안 그래도 네 아빠 죽은게 이상하다 했어. 너네 아빠가 술을 먹은 것도 아니고 하루 이틀 운전하는 것도 아니고. 이상하게 너네 아빠 사고 나기 전에 이상한 일 많았잖아. 불도 나고"라고 말했다.
고모의 말에 은재는 불편해했다. 이어 고모는 "그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어떻게 아니. 니네 아빠, 다시 검사해보자. 니네 엄마는 들은척도 안하고 어떻게 하니. 너밖에 더 있니?"라고 물었다. 이에 은재는 아무런 말을 하지 못했다.
한편 이날 은재의 셰어하우스에 은재의 엄마가 울면서 들어왔다. 은재의 엄마는 "그 사람이 나를 의심하고 있어"라며 "나를 남편 죽인 사람으로 몰고가는데. 아니, 내가 어딜 봐서 그런 사람이야. 어딜 봐서"라며 새 아빠와 있었던 속상한 일을 털어놨다.
지난 9회에서는 보험조사가가 은재에에 아버지의 죽음 이후 보험금을 탄 엄마에 대해 한차례 조사를 했다. 이어 10회에서는 은재의 고모가 아빠의 죽음과 엄마와의 관계를 의심했다. 이 때마다 유은재의 표정은 밝지 않았다. 이에 유은재가 숨기고 있는 비밀이 무엇인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청춘시대'는 매주 금, 토요일 밤 8시3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