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정이연의 거짓말이 모두 들통난다.
19일 방송되는 KBS 2TV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118회에서는 나해령(정꽃님 역)이 박형준(민승재 역)의 제안을 거절한다.
이날 승재는 혜주(정이연)에게 “꽃님 씨가 정말로 너를 밀었어? 언제까지 거짓말 할 생각이냐”라며 언성을 높인다.
이에 다급해진 혜주는 계옥(이주실)에게 “할머니. 아버지가 정말 정꽃님 말만 듣고…”라고 말한다. 하지만 계옥 역시 “네가 저지른 일에 대해 책임을 져!”라고 답한다.
혜주는 “일부러 거짓말 한 게 아니라…”라며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시키려고 한다.
이후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승재는 꽃님이를 찾아가 “꽃님 씨한테 사과하러 왔어요. 꽃님 씨가 아니라는 게 밝혀졌어요”라고 말한다.
이어 “베이커리 카페, 꽃님 씨가 다시 맡아줘요”라고 부탁한다. 그러나 꽃님이는 “거절하겠습니다”라고 말한다.
꽃님은 누명을 벗겨준 강욱(이창욱)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지만 여전히 냉담한 강욱이 더 멀게 느껴진다.
특히 일란(임지은)과 수창(정희태)은 출국하지 않은 채 갑자기 태도를 바꾼 연희(임채원)엑 의혹을 품는다.
한편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는 19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