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19일 방송하는 EBS1TV '명의'에서는 위암을 주제로 노성훈 교수와 함께한다.
한국의 위암 5년 생존율은 73.1%, 세계 1위다. 우리나라의 위암 치료가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발전하기까지 노성훈 교수의 공이 크다. 그가 수술한 위암 한자는 9600명, 위암 치료분야에서는 독보적인 노성훈 교수가 위암치료에 대해 설명한다.
수술이 암 치료의 전부라고 믿었던 시대는 이제 지났다. 위암 치료 환자 중 20~25% 정도가 수술로 치료를 하고 있다. 나머지는 내시경, 복강경 등 화자의 상태에 맞게 항암 치료와 표적치료, 방사선 면역 치료를 하고 있다. 위암 4기 환자들도 항암치료와 표적치료제로 과거보다 생존율이 높아지고 있다.
외과 의사인 노성훈 교수는 수술이 지니고 있는 한계를 뛰어넘어 보다 적극적인 암치료를 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시도중이다. 2년 전 자신 또한 후두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은 노성훈 교수는 그 계기로 암환자 입장을 더 많이 생각하게 됐다.
다양한 치료법을 통해 치료영역을 넓히고 이는 그의 새로운 도전기도 방송을 통해 전해진다.
한편 이날 '명의'에서는 암의 크기가 10cm에 달한 위암 4기 이재규(69) 환자의 사연도 공개된다. 이를 비롯해 위암 발생률 세계 1위인 한국인이 주의해야할 점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된다.
'명의' 위암 편은 19일 밤 9시5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