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아빠본색' 김구라는 동현이의 샐프세차에 못마땅해 하고 이창훈은 강한 바닷바람에 수난을 겪는다.
17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 김구라, 이창훈, 김흥국의 단내와 짠내 가득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광기는 김구라와 김동현의 간곡한 요청에 캠핑장까지 오게 됐다. 이광기는 두 사람을 위해 통 양다리 구이를 준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반면 김구라는 세제가 그대로 남은 설거지 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캠핑이 끝난 후 김동현은 김구라와 첫 세차에 나선다. 김동현은 셀프 세차 기구를 낯설어 하고, 지켜보는 김구라는 못마땅해 한다. 김동현은 "나 몰라"라며 힘들어하고, 김구라는 "일생에 할 줄 아는게 없다"며 혀를 찼다.
이창훈은 캠핑카 여행 2일차 목적지인 서해안 바닷가 마을에 도착한다. 본격적인 갯벌 체험에 나서지만 이번에는 비와 바람이 문제다. 강한 바람에 이창훈의 아내는 "텐트 무너질 것 같다"고 불안해 하고, 딸 역시 불만이 가득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흥국은 딸의 방학이 끝나가는게 아쉽기만 하다. 김흥국의 딸은 아빠에게 팩을 해주는가 하면 카메라 어플을 이용해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또 아빠를 응원하기 위해 조기축구에 따라나서고 아내는 특급 사랑의 도시락을 준비해 감동을 자아낸다. 이에 김흥국은 라디오에서 사랑 고백까지 한다.
한편, 채널A '아빠본색'은 17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