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KB투자증권은 연우가 매분기 사상 최대 매출 및 이익을 달성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박신애 KB투자증권 연구원은 17일 "연우의 2분기 별도 매출액은 637억원으로 전년비 22%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103억원으로 33% 증가했다"며 "이는 KB투자증권 추정치를 각각 5%, 13% 상회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생산설비 자동화와 공정 흐름 개선으로 원가율이 0.8%p 하락했고 인건비 비중 감소 등의 효과로 판관비율도 0.5%p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연우의 국내 공장은 현재 풀케파 상태"라며 "3분기에는 국내 고객사들이 계절적 비수기에 진입하면서 글로벌 고객사향 수출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KB투자증권은 현재 주가수익배율(PER)은 22배 수준으로 저가 매수가능하지만 사드 배치 관련 전방시장 불확실성 증대로 조정시 매수하는 전략을 권고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