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6일 LS와 관련, 계열사인 LS전선의 2분기 실적은 아쉽지만 LS IND의 영업이익은 100억원대를 회복해 LS전선과 LS IND를 합산한 실적은 꾸준히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유지와 목표주가 6만7000원을 제시했다. LS전선은 지난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078억원을 기록했다.
김준섭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와 관련 "LS IND가 실적 턴어라운드를 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북미 지역 광통신 사업 호조로 인한 수익성 개선이 부각됐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다만 "중동물량 발주 지연에 따른 LS전선의 실적 부진은 아쉽다"며 "LS전선의 중동물량 발주 지연은 유가하락에 따른 영향으로 아프리카, 중남미, 인도 등을 대상으로 시장 다변화를 추진중"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a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