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이민혁이 '아이언 레이디' 하석진과 윤소희의 관계를 부연설명해 눈길을 끈다.
이민혁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근데 왜 갑자기 하석진보고 윤소희 좋아하냐고 물은거임? 딱히 그런 장면 별로 없었는데. 빼놓은 장면 없이 다 봤는데 왜 모르겠지"라는 한 팬의 글에 대해 친절히 답했다.
이민혁은 "본부장님(석진)이 납치 사건 이후로 알리(소희)를 아이언레이디라 의심하기 시작하면서 싫어하던 미드나잇파이트에도 찾아오고 해외출장 일정을 일부러 겹치게 만들고, 계속 알리의 정체를 알아내려고 하죠?"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근데 회사는 투잡 금지조항이 있죠.(1화참조)그래서 좋아하냐고 물어본거에요. 좋아해서 그런게 아니라면 그만해달라고. 알리가 여러 이유로 상처받을테니까. 알리가 걱정되는 록희의 마음이 담긴 질문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이상 지나가던 록희가"라고 답했다.
한편, tvN '연극이 끝나고 난 뒤'는 드라마와 리얼리티를 결합한 예능 프로그램으로, 드라마 '아이언 레이디'에서 이민혁은 록희 역을 맡았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