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KBS 이영표 축구 해설위원의 '2016 리우올림픽'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13일 KBS 올림픽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막내피디라간다! 문어영표의 예측, 이렇게 이뤄진다! '문어영표' 비결이 뭔지 궁금하셨죠? 간단합니다. 사실은 정석에 가깝죠. 한 발 더 뛰는 발빠른 취재 그리고 한 번 더 파고드는 노력. 이영표의 예측, 단순히 '운빨'이 아니라고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영표가 커다란 카메라를 들고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대결을 펼칠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주경기장을 찍고 있다. 그의 뒷모습에서 열정이 느껴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영표는 이날 KBS를 통해 "아르헨티나와 온두라스의 경기를 지켜본 결과, 온두라스의 양쪽 윙 포워드와 스트라이커가 힘과 속도, 그리고 드리블 능력까지 동시에 갖추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온두라스를 쉽게 봐선 안되고 상당한 경계심을 가지고 쓰리톱을 봐야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한국 축구 대표팀은 14일 오전 7시 온두라스와 8강전을 치른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