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 지난 주(8~12일) 국내 증권사 7곳은 주간 추천주로 8종목을 제시했다. 이중 네이버는 양호한 2분기 실적을 바탕으로 장기 성장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며 8%대 상승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가 1.61% 상승한 점을 감안하더라도 7% 가량 상승한 셈이다.
SK증권은 네이버에 대해 “신규 서비스의 글로벌 호조 속에 장기성장에 대한 가시성이 확대됐다”며 “양호한 2분기 실적을 바탕으로 라인의 추가적인 주가 상승 가능성도 높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화승인더도 2분기 실적 개선에 힘입어 2%대 가까이 상승했다.
대신증권은 화승인더에 대해 “신발 부문 매출액 증가로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아디다스 물량 증가에 따른 올해 호실적과 화승비나 기업공개에 따른 지분가치가 부각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실제 화승인더는 2분기 영업이익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223억원을 기록하며 깜짝 실적을 달성했다.
반면 신한금융투자와 유안타증권이 동시에 추천한 SKC는 주가가 한 주간 3.54% 하락했다. 시장평균 대비로는 5.15% 하락한 셈이다. 더불어 제일기획, LG디스플레이, 삼성전자 등도 1% 이상 빠지며 코스피지수의 퍼포먼스 대비 저조한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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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