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12일 국내 주식시장에선 코스피 3개, 코스닥 1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동양물산은 원샷법 수혜 기대감에 상한가에 올라섰다. 원샷법은 기업의 선제 구조조정과 사업재편을 지원하기 위해 규제를 풀어주고 자금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동양물산은 이달 중순 산업통상자원부에 원샷법 적용 신청 서류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급등하기 시작했다. 이날 동양물산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555원(30%)오른 2405원에 장을 마감했다.
샘표식품은 분할 상장 이후 나흘만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샘표식품은 전 거래일보다 1만3200원(29.80%)오른 5만7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 9일 샘표식품은 지주사 부문을 샘표로, 식품사업 부문을 샘표식품으로 분할 상장했다.
이 밖에도 코스피 시장의 세기상사와 코스닥시장의 에스와이패널이 각각 상한가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날 하한가로 내려선 종목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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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