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복싱 국가대표 선수 함상명이 응원해준 국민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함상명은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복싱 16강 진출 소감을 남겼다.
복싱 함상명은 "와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실 줄은 꿈에도몰랐습니다. 너무 기쁘고 오늘 저는 혼자 이겼다고 생각 안합니다.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 덕분에 힘이 되고 뒷받침이 되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함상명은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더라도 이기더라도 최선을다하겠습니다. 리우올림픽 선수단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함상명은 11일 진행된 리우올림픽에서 복싱 남자 벤텀급(56kg)에 출전했다. 함상명은 독일 대표 빅토르 로드리게스에게 2-1로 판정승을 거둬 16강에 진출하게 됐다. 함상명은 오는 15일 중국대표 장지아웨이와 8강행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