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예지원이 술에 대한 철학을 드러냈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예지원과 이재윤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김성주는 예지원의 냉장고를 보던 중 실온에 보관 중인 항아리를 발견했다.
이에 예지원은 “그 안에 아이가 숨을 쉬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쉐프들과 MC 들은 장을 예상했다.
하지만 항아리 안에 담겨 있는 것은 다름 아닌 탁주였던 것. 예지원은 “스승님이랑 같이 만들었다. 30일에서 120일 정도를 발효를 시켜야 이 술이 된다. 이 술은 물에 불을 가뒀다고 말한다”라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그러자 김성주는 “이번 촬영 중 가장 열정적으로 얘기하고 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