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동치미'에서 취미에 대해 살펴본다.
13일 방송되는 MBN '동치미'가 '취미가 밥 먹여주나'를 주제로 배우 김용림, 신문기자 유인경, 개그우먼 김미화, 배우 전수경, 배우 오주은, 한의사 이경제,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 개그맨 이용식, 피부과의 함익병, 개그맨 최홍림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취미는 바쁜 일상 속 삶의 한줄기 빛이 되어주지만, 남편의 취미에 대한 아내들의 반응은 좋지 않다. 오주은은 남편의 남다른 취미 생활 때문에 외도를 의심했다고 말하고, 정주리는남편의 취미가 술 먹고 클럽가서 춤추기라며 "외박하면 혼자 미쳐버린다"고 폭로했다.
이어 부부가 여가를 함께 보내는 것이 좋은지, 따로 보내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의견도 밝힌다. 전수경은 자신을 '남편의 껌딱지'라고 칭하며 "운동도 같이 하는게 좋다"고 말하지만 김미화는 취미 생활에 동행하는 남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노년의 취미에 대해 유인경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탁구 동호회를 목격한 사연을 공개하며 "눈빛이 장난 아니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N '동치미'는 13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